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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Aug 29, 2023

유지니 공주는 남편 잭 브룩스뱅크와의 사이에서 둘째 아이를 맞이하며 이름과 성별을 공개했다.

아기의 이름은 세 명의 다른 조부모의 이름을 따서 지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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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니 공주는 어니스트 조지 로니 브룩스뱅크(Ernest George Ronnie Brooksbank)라는 이름의 아기를 낳았습니다.

공주는 자신의 둘째 아이의 이름이 요크 공작부인의 아버지 로널드, 그의 할아버지 조지, 그리고 그의 증조부인 조지의 이름을 따서 지어졌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어니스트가 5월 30일 오전 8시 49분에 태어났으며 몸무게는 7파운드 1온스라고 밝혔습니다.

그녀는 월요일 오후(6월 5일) 인스타그램에 신생아의 달콤한 사진 두 장을 올렸고, 파란색과 흰색 니트 모자를 쓰고 모세 바구니 안에서 자고 있는 아기의 모습과 큰아들 August가 형의 머리를 다정하게 쓰다듬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사진 옆에 자랑스러운 엄마 유지니(Eugenie)는 다음과 같이 썼습니다: "잭과 나는 우리의 어린 아들 어니스트 조지 로니 브룩스뱅크가 2023년 5월 30일에 몸무게 7.1파운드의 8.49파운드로 태어났다는 소식을 나누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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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이름은 그의 증조 할아버지 조지, 그의 할아버지 조지, 나의 할아버지 로널드의 이름을 따서 지어졌습니다. Augie는 이미 형이 되는 것을 좋아합니다."

새로 도착한 인물은 왕위 계승 서열 13위로 에든버러 공작 에드워드 왕자를 14위로 끌어내렸다. 그는 앤드루 왕자와 사라 퍼거슨의 세 번째 손자이다.

신생아는 고(故) 여왕의 13번째 증손자이기도 하며, 지난해 9월 여왕이 사망한 이후 처음으로 태어난 아이다. 그는 현재 군주인 그의 종조부인 찰스 왕의 손자가 아니기 때문에 칭호나 HRH 지위를 받지 못할 것입니다.

이번 도착은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사망한 이후 처음으로 태어난 왕실 자녀로, 국왕의 대관식과 같은 달에 태어났다.

공주는 지난 1월 자신의 임신 소식을 인스타그램에 올리며 "올 여름 우리 가족에게 새로운 가족이 생길 것이라는 소식을 공유하게 돼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버킹엄궁도 유지니 공주의 임신 소식을 확인하는 성명을 발표하고 가족들이 둘째 아이를 맞이하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성명서는 "유제니 공주와 잭 브룩스뱅크가 올여름 둘째 아이를 낳을 것이라고 발표하게 돼 기쁘다"며 "가족들은 기뻐하고 있으며 어거스트도 큰형이 되기를 고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주는 2021년 2월 런던 중심부의 포틀랜드 병원에서 첫 아들인 어거스트(August)를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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